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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면 기관·사회단체, 면민의 날 준비에 힘 모은다

5일 정례회의서 홍보·급식 봉사·교통 관리 등 협조 논의 입력 2026-11-05 15:48:34 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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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일보 박조헌 기자]무안군 청계면 기관·사회단체들이 오는 14일 열리는 ‘제25회 청계면민의 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계면은 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과 면민의 날 행사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홍보와 점심 봉사, 행사장 질서 유지, 교통 관리 등 분야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기관·사회단체별 역할을 살폈다.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올해 면민의 날에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 향우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념식과 시상, 축하공연, 권역별 면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김상철 번영회장은 “청계면민의 날은 지역공동체를 하나로 잇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면민과 향우가 함께해 화합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각 단체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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