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일보 박조헌 기자] 무안군은 지난 4일 무안군보건소 2층 다목적강당에서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관리자의 청렴 의식과 윤리적 책임감을 높이고, 솔선수범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를 맡은 올바른연구소 한유나 대표는 청렴·반부패 분야에서 쌓은 14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충돌 방지와 갑질 예방, 관리자의 청렴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부패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는 관리자의 역할을 짚었다. 공정한 업무 처리와 솔선수범이 구성원의 신뢰를 얻는 데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청렴한 조직문화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책임 있는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각 부서의 관리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