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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면 어르신들, 황토갯벌랜드서 ‘행복한 가을 추억’

맞춤돌봄 대상자·생활지원사 동행…과학관 관람과 반려분재·비치백 만들기 체험 입력 2026-09-04 17:54:29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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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과 생활지원사가 함께하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무안황토갯벌랜드 과학관을 관람한 뒤 반려분재와 비치백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생활지원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완성품을 기념으로 간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 참여 어르신은 “평소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밖에 나와 구경도 하고 작품도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즐거웠다”며 “생활지원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건오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마음껏 웃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찬희·이건오 공동위원장이 이끄는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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