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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 2년 연속 ‘지역인재 키우기’ 동참

추석맞이 전 판매 수익금으로 승달장학금 100만원 기탁 입력 2026-10-23 14:24:23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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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번째 한여농 무안군연합회 김기자 회장, 왼쪽 네번째 김산 무안군수


[무안일보=박조헌 기자]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가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2일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회장 김기자)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기자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들과 승달장학회 이사장인 김산 군수 등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모았다.


장학금은 연합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진한 전 판매사업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힘을 모아 거둔 결실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연합회는 장학금 기탁과 함께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명절 음식을 무안군 노인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150명과 아동복지시설 소전원 아동 97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탰다.


김기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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