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무안 수산물, 남악서 소비자와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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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조헌 기자 작성일 26-11-05 15:39 댓글 0본문

[무안일보 박조헌 기자] 무안군이 오는 7일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수산물 신도시 직거래 행사’를 열고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업인과 신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업인에게는 판로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무안에서 생산한 수산물을 현장에서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장터에는 무안군 백련민물장어생산자협회와 무안갯벌새우양식협의회, 복길·도리포·탄도어촌계 등 5개 단체가 참여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민물장어와 새우, 곱창돌김 등이다.
군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이번 장터를 통해 지역 수산물을 알리고, 직거래가 소비 확대와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수산물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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