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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의 축산농가는 지역 경제와 농촌의 소중한 기반을 이루는 삶의 터전입니다. 하지만 축사는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가축 피해와 시설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평소 안전관리가 중요합니다.소방 현장에서 화재를 대응하다 보면 “조금만 더 일찍 확인했더라면”, “작은 점검 하나만 했더라면”…
    카테고리 오피니언 > 독자투고 | 작성자 소방교 김건호 작성일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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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은 기약이 없는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안은 ‘12월 하루 2회, 내년 하루 5회’까지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무안공항 정상화보다 대체 운항 계획이 먼저 움직이는 모양새에 군민의 불안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본지 취재에 따르면 무안군은 지난 8월 말 국토교통부 실무자로부터 활주로 보수에 약 6개월이…
    카테고리 오피니언 > 사설 | 작성자 발행인 박조헌 작성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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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1일, 전남광주가 앞으로 마주할 미래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 산업시찰을 다녀왔다.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도시의 모습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현장에서 보고 싶었다. 무안군청에서 평택캠퍼스까지는 약 260㎞, …
    카테고리 오피니언 > 독자투고 | 작성자 정소혜 제10대 무안군의회 의원 작성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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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봉주 변호사(전.국민권익위 비상임위원)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결과, 순천대 89.15점, 목포대 87.85점으로 두 대학의 점수 차이는 불과 1.30점이었다. 더욱 눈여겨볼 대목은 이 격차의 약 90%에 해당하는 1.17점이 ‘교원 확보계획’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숫자를 보며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
    카테고리 오피니언 > 사설 | 작성자 홍봉주 변호사 작성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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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봉주 변호사(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를 선정했다. 순천대 89.15점, 목포대 87.85점. 불과 1.30점 차이다. 그러나 이 건조한 숫자만으로 이번 결정이 품은 무거운 맥락을 다 설명할 수는 없다. 서남권 주민들에게 국립의대는 단순한 대학 유치 문제가…
    카테고리 오피니언 > 독자투고 | 작성자 홍봉주 변호사(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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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단일 후보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됐다는 보도가 나온 뒤, 무안군소상공인연합회 정진 회장은 자신의 SNS에 짧은 글을 남겼다.“경제·의료는 순천동부, 행정은 광주, 서남권은?”특정 지역을 비난하거나 순천대 선정 결과를 부정하는 주장은 아니었다. 그러나 마지막에 남겨진 “서남권은?”이라는 물음은…
    카테고리 오피니언 > 사설 | 작성자 발행인 박조헌 작성일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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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정부가 정한 시한까지 대학 통합과 의대·대학병원 소재지에 합의하지 못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결국 두 대학의 공동 추진계획서가 아닌 의대 신설 필요성과 정원, 지원계획 등을 담은 지자체 의견서를 제출했다. 오랜 지역 숙원이 대학 간 이해와 권역별 유치 경쟁의 벽을 넘지 못한 것이다.책임을 두 대…
    카테고리 오피니언 > 사설 | 작성자 발행인 박조헌 작성일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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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105만 평이 후보지로 지정된 데 이어 예정부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오는 8월 30일부터 5년간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개발 기대에 편승한 투기 거래와 지가 급등을 차단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제 조치다.후보지 지정은 무안의 산업구조를 농어업·관광 중심…
    카테고리 오피니언 > 사설 | 작성자 발행인 박조헌 작성일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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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고문변호사 홍봉주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최근 무안군 일로읍 오룡지구 지원 7블록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가 신청되면서 지역 사회의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 결론부터 명확히 밝히자면, 본 건축 허가 신청은 공공복리에 정면으로 위배될 뿐만 아니라 오룡지구의 근본적인 조성 목적…
    카테고리 오피니언 > 독자투고 | 작성자 기후에너지환경부 고문변호사 홍봉주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작성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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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혜 무안군의회 의원대한민국의 산업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정부는 지난 6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호남권에 새로운 반도체 산업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수도권 반도체 생산기지가 안고 있는 전력과 용수, 산업용지 문제에 대응하고, 호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광주의 …
    카테고리 오피니언 > 독자투고 | 작성자 제10대 무안군의회 정소혜 의원 작성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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