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문화 ] 회산백련지 물놀이장, 7월 16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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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나 기자 작성일 26-07-21 20:13 조회 9 댓글 0본문
무안군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이 오는 16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된다.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은 지난해 재개장 이후 군민과 관광객 등 1만9천여 명이 찾으며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회산백련지 연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물놀이와 연꽃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물놀이장에는 파도풀과 성인풀, 어린이풀, 유아풀, 워터드롭,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갖춰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연꽃축제 기간 조성된 포토존도 그대로 운영돼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야간경관 가로등과 수상유리온실 조명, 황토맨발길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8천 원, 청소년·어린이 7천 원, 어르신·유아는 6천 원이며, 무안군민은 2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쾌적한 이용 환경과 수질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정기 휴장하며,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하고 다음 날인 8월 18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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