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 무안군, 전남형 한국어 배움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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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나 기자 작성일 26-07-22 23:17 조회 32 댓글 0본문
무안군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 배움터)’ 운영 대상 시군으로 선정되면서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교육과 지역 정착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한국어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무안군은 지난해 6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지정받아 같은 해 8월부터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어 올해 2월에는 청계농공단지 회의실이 추가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돼 이달부터 2개 학습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안군은 도비 2천만 원을 지원받아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천만 원 규모로 한국어 교육 기반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생 모집과 학사관리, 교육환경 개선 등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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