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 ] 무안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간이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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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상호 기자 작성일 26-07-21 19:52 조회 8 댓글 0본문
무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미정)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센터 개소 이후 처음 이뤄낸 성과로 자활사업의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참여자 확대, 자산형성 지원, 사업단 운영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 자립 지원과 사업단 운영 내실화, 매출 확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한미정 센터장 취임 3년 만에 이뤄낸 첫 전국 단위 평가 성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 확대와 사업단 경쟁력 강화, 참여자 중심의 자립지원 체계 구축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무안군과의 긴밀한 협력도 이번 성과의 밑거름이 됐다.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과 현장 중심의 협업을 통해 센터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뒷받침해 왔다.
한미정 센터장은 “개소 이후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노력, 그리고 무안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자활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보다 많은 군민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 및 사업능력 향상 지원을 통하여 자활근로 참여자가 스스로 자립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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