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 ] 농림축산식품부,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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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상호 기자 작성일 26-07-22 22:57 조회 6 댓글 0본문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7월 5일 안좌 스마트팜쏠라시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안군은 그동안의 성과로 지역 내 소비지출이 증가하고, 기본소득 사용처(가맹점)도 시행 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며, 기본소득 시행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이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6월말 기준 총지급액은 354억원이고 이 중 88%인 313억원이 소비됐다. 올해 1월 가맹점은 1151개소에서 6월 말 1292개소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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