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소방·복지가 함께 지킨다…몽탄 재난취약가구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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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조헌 기자 작성일 26-09-04 18:14 댓글 0본문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가 몽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손잡고 재난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무안소방서는 최근 몽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함께 지역 내 재난취약가구를 방문해 소방안전용품을 보급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원과 몽탄면 복지기동대원들은 대상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노후 전선과 콘센트 등 전기시설을 비롯해 가정 내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등기구와 낡은 콘센트를 교체하는 등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생활 불편 사항도 즉시 조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소방안전 점검과 생활복지 지원을 함께 제공해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까지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뜻을 모아준 몽탄면 복지기동대에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재난취약계층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서장이 이끄는 무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과 생활안전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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