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무안읍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20가구 화재예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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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조헌 기자 작성일 26-09-11 16:00 댓글 0본문

황승희 무안읍 복지기동대장이 화재 대비용 소방포를 설치하고 있다.
무안읍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20가구 화재예방 나섰다
무안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찾아 화재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물품을 지원하며 이웃의 안전한 일상 지키기에 나섰다.
무안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대장 황승희)는 지난 9일부터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특화사업인 ‘안심 Home 화재 Zero’ 화재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주택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 개선과 물품 지원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동대는 각 가정의 전기·가스 설비를 점검하고 노후 콘센트를 누전차단 콘센트로 교체했다. 또 소화기와 소방포를 지원해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황승희 대장은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화재예방 대책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의 안전 및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5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무안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점검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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