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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황토갯벌축제서 지역 농산물로 건강한 한 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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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안일보 작성일 26-09-08 18: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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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열린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축제장 내 농게식당에서는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식당을 통해 무안의 농산물과 정성을 담은 건강한 한 끼가 선보여 축제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식당 운영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는 공간으로 자리했다.


조합은 이번 축제에서 소고기야채비빔밥, 카레덮밥, 제육볶음, 새우야채부침개, 불고기도시락, 도토리묵무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익숙하고 소박한 음식들이지만 좋은 재료에 정성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맛’을 선보이며 축제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식당을 찾은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음식이라 더 믿음이 간다”, “축제장에서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음식과 식당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축제기간 식당 운영은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구하는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의 사람들과 함께 지역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자리였다.


무안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김일주 조합원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무안의 좋은 농산물로 만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음식을 통해 무안의 건강한 맛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미래 사무국장은 “이번 식당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이 단순히 생산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지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농산물과 사람, 마을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한 것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그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에서의 식당 운영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무안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조합원들의 정성을 더해 지역의 맛과 가치를 방문객들과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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