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무안 ‘온溫마을돋보기’, 정리수납 자격증으로 이웃사랑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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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조헌 기자 작성일 26-09-11 15:15 댓글 0본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조직 ‘온마을돋보기’가 정리수납 자격증을 취득하며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에 전문성을 더했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11일 ‘온마을돋보기’ 단원 20여 명이 역량 강화 과정으로 마련한 정리수납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온溫마을돋보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주민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단원들이 정리수납 지식과 기술을 익혀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원들은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법 ▲물품 분류와 체계적인 정리 기술 ▲위생적인 주거환경 관리 방법 등을 배웠다. 앞으로 진행할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에 배운 내용을 적용해 이웃들의 쾌적한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직접 교육 받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활동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천수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복지 안전망 강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사회 종합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생활밀착형 주민조직의 자조모임 구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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