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부정 유통 차단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성수기를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낙지와 새우를 비롯해 제수용·선물용 수산물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 표시 ▲수입 수산물의…
지난해 9월 무안국제공항 장기폐쇄에 따른 성명발표 및 범군민 결기대회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무안군청 앞에서 하나로 모인다.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상)는 오는 11일(금) 오전 10시 무안군청 본청 앞에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촉구하고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 추진에 반대하는 규탄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집회에는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무안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무안국제공항의 장기 운항 중단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와 주민 불…
광주민간동항12·29 여객기 참사 이후 2년 가까이 문을 닫은 무안국제공항이 활주로 안전성 문제라는 또 다른 암초를 만났다.활주로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개항이 1∼2년가량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정부가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한시적으로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무안을 비롯 서부권 지역에서는 “대체 언제쯤 정상화되는 것이냐”는 답답함과 함께, 광주공항의 임시 국제선 운항이 자칫 ‘광주 민간공항 선이전’ 약속을 흔드는 변수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토교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무안군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9명과 평등부부 2쌍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2부에서는 그룹 V.O.S 출신 가수 박지헌이 강사로 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11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 10곳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지정하는 제도다.전통시장이나 일반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정책 지원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을 제도권 안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규 지정된 곳은 무안읍 승달 골목형상점가, 일로읍 오룡행복 골목형상점가, 삼향읍 남악사랑 골목형상점가, 망운면 톱머리 …
무안경찰서는 생활 속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운전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착한운전습관’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무안경찰서는 지난 2일 지역 내 이륜차 배달대행업체를 방문해 배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경찰은 이륜차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차로 변경이나 교차로 진·출입에 앞서 방향지시등을 미리 켜는 운전 습관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안전모 착용과 방향지시등 사용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인 만큼, 현장 중…
임도선 교육장이 2026. 9. 1.자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에서 신규 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9월 1일 자 신규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 9명의 출발을 축하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규 교사는 초등교사 5명, 초등 영양교사 1명, 중등교사 3명 등 총 9명이다.수여식은 무안교육가족 소개와 축하 인사, 임명장 수여, 신규 교사 선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교사들은 선서를 통해 헌법과 법령을 준…
무안읍 황토클리닉 인근 예정 부지(구역설정 전 예정 부지)무안군이 무안읍 성동리 황토클리닉 유원지 일원에 4,100세대 규모의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성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김산 무안군수는 2일 제311회 무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성동지구를 무안공항과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뒷받침할 배후 주거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무안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사업 예정지는 무안읍 성동리 황토클리닉 유원지 일원으로, 전체 면적은 약 71만㎡(21만평)다. 계획인구는 약 8,600명, 주택 공급 규…
무안군은 서삼석 국회의원(전남광주 영암·무안·신안)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규정된 ‘무안청사’ 명칭을 ‘전남청사’로 변경하는 내용의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현행 특별법은 옛 광주광역시청을 ‘광주청사’로 규정한 반면, 옛 전남도청은 ‘전남청사’가 아닌 ‘무안청사’로 명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의 역사성과 광역 행정의 상징성이 청사 명칭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무안군은 이번 개정안이 광주는 ‘광주청사’, 전남은 ‘전남청사’로 명칭을 바로잡아 청사 …
무안군의회(임윤택 의장)가 2일 제31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20일간 행정사무감사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광주 군공항 이전 대응 특별위원회 운영 등 주요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제10대 무안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다. 군정 전반을 살피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특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무안국제공항 정상화, 오룡지구 데이터센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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